hello2017 썸네일형 리스트형 2017 (Photo by. Hoseok) 2016년을 제대로 마무리 할 시간도 없이 어느새 2017년이 되었다 12월 31일일과 1월 1일 사이에 그 어떠한 간극도 없음에도 우리에게 12월 31일은 마지막으로 1월 1일은 시작이 되는 것은 조금은 실수하고, 부족했어도 괜찮다고, 다시 시작할 수 있다고 신이 우리에게 주는 선물과 같은 것이다 2017년에는 좀 더 넓어지고 깊어지는 사람이 되길 내 것을 고집하기 보다는 좀 더 넓은 시선과 사고로 바라보고 포용할 수 있는 넓은 가슴이 있는 사람이 되길 소망해 본다 또한 어둠은 빛을 이길 수 없고 거짓은 참을 이길 수 없다는 것을 보게 되는 한 해가 되길. Happy New Year!! 2017. 01. 02 더보기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