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태훈+김희연 선교사 이야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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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전히 복음을 위해
자신의 생명을 조금도 아끼지 않는
선교사님들이 계시다는 게 얼마나 큰 도전이 되는지.
(각자의 부르심이 있지만)
현실에 삶에 안주하지 않는 자가 되길,
스스로 합리화하며 복음의 빚진 자의 삶을
마치 다른 이들의 삶인 것처럼 여기지 않길.
주님 부르시면
언제든, 어디든 가겠다고 고백할 수 있는 믿음이
나와 신랑에게 부어지길 기도한다.
2017. 01. 04.
매일의 기억